시카리오 1편 간단 줄거리 관객수
이 영화 아직도 기억에는 생생해요. 오랜만에 예고편을 보면서 심장이 다 쫄깃했었거든요. 그리고 그 쫄깃함이 관람으로 이어졌죠. 결국 시카리오를 봤는데요. 예고편의 쫄깃함이 결국 영화 전체에 이어지지 못하고 쓸데없이 영화를 어렵게 불편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아요. 이 영화 시작은 좋습니다. 정말 예고편에서 본 쫄깃함을 맛볼 수 있죠. FBI 특수부대가 어느 한 가정을 덮치는 장면, 그리 길지 않지만 어느 영화 못지 않은 긴장감과 무게감, 간만에 느낌 좋았어요. 그리고 연이어 여주인공(에밀리 블런트)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무언가 알고싶어지는 욕구를 같이 느끼게 하면서 새로운 조직과 합류하는 장면, 그리고 어느 마을에 들어가서 첫번째 공동임무를 수행하는 장면까지. 이때까지 분위기 참 좋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딱..
생활속으로
2019. 3.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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